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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생활2021년 자율동아리슈반세포
장다경 소감: 전에 동아리에서 했던 안락사 토론이 생각나서 그런지 이 사설에 더 눈이 간것같다. 여전히 논란이 많은 조력 자살이므로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해서 신중히 대해야할 것임을 다시 느꼈다